불교신문 편집국장등 명예훼손혐의로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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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지검 형사1부 정성복(鄭成福)검사는 12일 불교방송 편성제작국장등을비방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불교신문편집국장 김종찬(金鍾燦.37.서울강서구화곡본동)씨와 이 신문 기자 임병화(林秉禾.30.서울 동작구상도동)씨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張世政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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