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마라톤 국가대표 李鍾熙씨 輪禍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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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前마라톤 국가대표 이종희(李鍾熙.28.계명대코치)씨가 19일오전4시 대구시달서구신당동 계명대 앞에서 자신이 몰던 승용차의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인도로 뛰어들며 전신주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21일 오전 발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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