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똑하고 반듯한 코, 사람들 몰래 티 안 나게 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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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다 CF 출연자는?
국내 최대 광고포털 TVCF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1월 31일까지 2007년 국내 광고에 가장 많이 등장한 스타는 올해 청룡영화상 인기상을 수상한 김아중이다. 최근 영화 ‘싸움’에 설경구와 함께 출연한 김태희는 18편의 광고에 출연해 김아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광고 출연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장동건은 17편으로 3위를, 이외에도 10편 이상씩 찍은 연예인 이나영, 이영애, 송혜교, 한가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이 CF 스타로 각광받는 이유는 특출난 외모와 더불어 대중에게 편안하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타들의 공통점을 보면 인상을 좌우하는 매력적인 큰 눈과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오똑하고 반듯한 자연스러운 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똑한 콧대로 이마에서 이어지는 라인과 자연스러운 콧방울이 얼굴의 윤곽을 더욱 뚜렷하게 만든다. 많은 여성들이 이런 점 때문에 CF 퀸들과 같은 자연스러우면서 오똑한 코를 가지길 희망한다. 사람들과의 모임이 많은 연말이나 연초에 남들보다 뚜렷한 윤곽을 보여주고 싶으면 마법을 걸어 빛을 내보자. 언제? 바로 지금!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마법
아무리 성형수술에 대한 기술이 발전을 했다고 하더라도 ‘코 성형은 코 수술 후 돼지코가 되질 않아서’, ‘실리콘에 따른 부작용’, ‘남자이기 때문에’ 티가 날까 봐 수술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는데, 바로 보형물을 쓰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오똑한 코를 연출할 수 있는 자가진피 코 수술이다. 자가진피란 자기 살로 피부의 표피층 아래에 있는 진피를 말한다. 요즘 여성들은 높은 코를 선호하는데 자가진피 코 수술으로도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 보형물 이상으로 충분히 높은 코를 만들 수 있다. 높은 코를 원하는 사람 중에 피부가 얇거나, 나이가 들어 피부가 얇아졌을 경우에는 보형물을 사용한다면 수술한 티가 나지만, 자가진피는 100% 본인의 조직이라서 같이 노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티가 나질 않는다. 또한, 미적인 면에서도 보형물을 사용해서 고정화된 코 모양보다 진피를 이용함으로써 높이와 코의 폭까지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자가진피를 이용하는 코 성형은 20년 전부터 성형과목으로써 수술이 이루어져 왔지만, 실제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는 코 재수술 부분 이외엔 거의 진행되지 않고 있다. 봄날성형외과의 세 원장들은 오래 전부터 자가진피 코 수술을 해오면서 1,000명 이상의 수술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고 높은 코 모양을 연출할 수 있도록 스페셜클리닉으로 시술하고 있다.

* 도움말: 봄날성형외과 조임철, 이우영, 김장욱 원장
02)3446-3040, www.bomnal3040.com

* 봄날성형외과(02-3446-3040, www.bomnal3040.com) 소개

압구정에 위치한 봄날성형외과의 세 원장들은 15년 이상 코 수술을 전문으로 해온 코 성형 전문의들로서, 여러 가지 유형의 휜 코, 매부리코, 짧은 코, 들창코, 복코, 화살코, 또는 피부가 얇아 인공보형물의 삽입이 어려운 코 등 많은 수술 경험과 그들만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무조건 높고 예쁜 코만 권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다른 부분들과의 자연스런 조화를 고려하고 환자가 희망하는 코에 맞춰 디자인을 해줘 수술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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