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으로 본 어제와 오늘의 생활문화전」이 15일까지 경복궁내 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한국매듭연구회(회장 김희진)가 서울 정도 6백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전통매듭작품과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것으로 재창조한 작품 약 2백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좌등(座燈),반월반(半月盤.사진),고비(서류.편지등을 꽂던 실내소품),함등 실내용 전통목가구 소품에 매듭장식을 해 매듭을 오늘의 생활속에 가까히 끌어들인 시도가 눈길을 끈다.
「매듭으로 본 어제와 오늘의 생활문화전」이 15일까지 경복궁내 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한국매듭연구회(회장 김희진)가 서울 정도 6백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전통매듭작품과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것으로 재창조한 작품 약 2백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좌등(座燈),반월반(半月盤.사진),고비(서류.편지등을 꽂던 실내소품),함등 실내용 전통목가구 소품에 매듭장식을 해 매듭을 오늘의 생활속에 가까히 끌어들인 시도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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