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들의 한글 뽐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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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8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전국 외국인 한글 백일장'이 열렸다. 백일장에 참가한 안나.랜초 (러시아), 스베타(우즈베키스탄), 시몬(호주.왼쪽부터) 등이 '별'(시 부문)과 '여행'(수필 부문)이라는 주제에 맞춰 글을 짓고 있다. 59개국 1500여 명의 외국인과 교포가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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