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수종의원 영결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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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고 서수종의원의 장례식이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장으로 엄수됐다.
경북 경주시 출신으로 민자당 정세분석위원장을 맡고 있던 고 서 의원은 15일 지역구활동 도중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국회에서 영결식을 마친뒤 경주시 석장동 선영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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