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해외시장 개척단 東南亞 3개國에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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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가 서울에 본사나 둥록된 공장을 갖고 있으면서 수출 유망업종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상품 수출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1차로 중국.홍콩.베트남등 3개국에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을 8일 파견했다.
진도산업등 중소기업 직원 9명과 서울시.무역진흥공사 직원등 14명의 시장개척단은 22일까지 14박15일동안 중국등에서 건축자재.가방.셔츠.악기류 등 15개 판로 개척상품을 갖고 현지상사.교포 무역인등과 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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