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만든 신문 밝은 미래 약속한다」/신문의 날 표어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38회 신문의 날 행사준비위원회(위원장 최동율 신문협회 부회장)는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전국의 신문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신문의 날 표어를 심사,응모작 2백26편 가운데 「정직하게 만든 신문 밝은 미래 약속한다」(서경수·부산일보 출판국)를 우수작으로,「자율로 크는 신문 세계로 뻗는 신문」(윤익수·조선일보 총무부)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