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요코하마 지점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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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윤순정 한일은행장은 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국계 은행 중 최초로 개점되는 요코하마 지점(지점장 김봉암) 개점 식 및 리셉션을 현지에서 가졌다.
이 지점은 동경 및 오사카지점에 이은 일본 내 3번째 지점으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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