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일 지난달 수원·평택·화성 등 8개 시·군에 내린 우박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특별영농자금 66억2천6백 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농림수산부에 요청했다.
피해작물별 지원요구액은 ▲벼 2천2백4농가 2천4백76ha에서 35억3천4백 만원 ▲밭작물 4백65농가 1백34ha에서 1억4천9백 만원 ▲채소 류 5백95농가 2백26ha에서 11억7천7백 만원 ▲과수 46농가 47·8km에서 4억9백 만원 등이다.
경기도는 12일 지난달 수원·평택·화성 등 8개 시·군에 내린 우박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특별영농자금 66억2천6백 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농림수산부에 요청했다.
피해작물별 지원요구액은 ▲벼 2천2백4농가 2천4백76ha에서 35억3천4백 만원 ▲밭작물 4백65농가 1백34ha에서 1억4천9백 만원 ▲채소 류 5백95농가 2백26ha에서 11억7천7백 만원 ▲과수 46농가 47·8km에서 4억9백 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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