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국교 다섯 어린이 실종사건을 다룬 영화 『돌아 오라 개구리소년』 시사회가 30일 피카디리 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개최된다.
조금환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실종 전 소년들의 구김살 없는 모습, 실종 후 수사과정, 가족들의 애타는 고통을 담고 있다.
개구리소년 찾기 서명운동을 겸한 이번 시사회는 11월1일 대구 신도극장, 6일 부산 대한극장·수원 대한극장·대전 신도극장·광주시민회관에서 계속된다.
대구 성서국교 다섯 어린이 실종사건을 다룬 영화 『돌아 오라 개구리소년』 시사회가 30일 피카디리 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개최된다.
조금환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실종 전 소년들의 구김살 없는 모습, 실종 후 수사과정, 가족들의 애타는 고통을 담고 있다.
개구리소년 찾기 서명운동을 겸한 이번 시사회는 11월1일 대구 신도극장, 6일 부산 대한극장·수원 대한극장·대전 신도극장·광주시민회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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