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PVC필름/뉴질랜드 덤핑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뉴질랜드정부가 한국산 PVC필름에 대해 덤핑조사를 시작했다.
9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오클랜드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뉴질랜드 상무부는 최근 미국계 보든사가 우리나라의 럭키금성상사 및 대만업체가 현지에 수출하는 PVC필름이 덤핑수출되고 있다며 제소한데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