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파트에서 어린이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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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7일 오후 2시50분쯤 서울 쌍문1동 285 동아파크아파트 4동 앞에서 이 아파트 4동 808호 서정훈씨(39)의 2남 현석군(4)이 2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경비원 임채남씨(60)가 발견했다. 경찰은 서군이 아파트 복도 난간을 타고 놀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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