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수도권지역에서 새로 입주되는 아파트는 모두 2만1천2백24가구로 집계됐다.
8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월의 1만3백71가구보다 두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3천6백96가구,인천 2천6백62가구,경기 1만4천8백66가구 등이다.
건설부는 『아파트외에 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하면 4월중 입주물량이 모두 3만여가구에 이를 것』이라며 집값의 하향안정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4월중 수도권지역에서 새로 입주되는 아파트는 모두 2만1천2백24가구로 집계됐다.
8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월의 1만3백71가구보다 두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3천6백96가구,인천 2천6백62가구,경기 1만4천8백66가구 등이다.
건설부는 『아파트외에 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하면 4월중 입주물량이 모두 3만여가구에 이를 것』이라며 집값의 하향안정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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