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2TV 『해뜰 날』(2일 밤8시55분)-주방장은 다친 형만을 만나보는 것이 도리라며 김 사장을 억지로 청화장으로 데려간다. 미연은 자신에게 냉담한 형만으로 인해 충격을 받는다. 김씨는 인력 시장에 나간 영우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자신을 써달라고 사정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