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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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한 최민정이 허탈해하고 있다. [중앙포토]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한 최민정이 허탈해하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 성남시청)이 여자 1000m 예선에서 1분28초53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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