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란히 걸린 남북한 달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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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의 국내외 여파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에 첫삽을 뜬지 지난 20일로 2주년을 맞았다.우선 공단시범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의 가동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총 2000만여평이 개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한 의류제조업체인 신원 가공공장 벽에 남측달력(왼쪽)과 북측 달력이 나란히 걸려 있다. 【개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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