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중파 방송의 하나인 ABC 방송의 앵커 다이앤 소여가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보도한다.
이 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 모닝 아메리카'의 앵커를 맡고 있는 소여는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에 입국한 뒤 북한 주민들의 일상 생활을 심층있게 보도하고 핵문제와 관련 미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고 16일 전했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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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중파 방송의 하나인 ABC 방송의 앵커 다이앤 소여가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보도한다.
이 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 모닝 아메리카'의 앵커를 맡고 있는 소여는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에 입국한 뒤 북한 주민들의 일상 생활을 심층있게 보도하고 핵문제와 관련 미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고 1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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