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가 삽질 좀 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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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부인 로라 여사와 함께 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의 북쪽 잔디밭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가, 제퍼슨 느릅나무를 심던 도중 삽을 든 채 기자들을 향해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당초 이 자리에 서 있던 140년 된 느릅나무는 지난 6월 폭풍우 때 쓰러졌다. 【워싱턴=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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