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튀기는 물소싸움

중앙일보

입력

2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의 동(?)족자치현에서 물소 두 마리가 삼강(三江) 기슭에서 결투를 벌이고 있다.

동족은 물소싸움 전통이 있는데, 이날 벌어진 투우경기에는 수천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의 진수를 선사했다.【산장(중국 광시성)=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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