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만여 명이 본 서울시 공무원 시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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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일 실시된 2006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15만여 명이 지원해 9만7765명이 시험을 치렀다.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9만7000여 명이 응시한 것은 사상 최다다. 응시율도 지난해 55%에서 64.7%로 크게 높아졌다. 서울시 중곡4동 대원외국어고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수험장을 나서고 있다.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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