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손 선수의 이번 골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253경기 만에 달성한 100번째 골이다. 139년 토트넘 구단 역사상 100호골을 넣은 18번째 선수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손 선수의 이번 골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253경기 만에 달성한 100번째 골이다. 139년 토트넘 구단 역사상 100호골을 넣은 18번째 선수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