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퍼니처, 중앙일보 후원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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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전문 브랜드 저스틴퍼니처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저스틴퍼니처는 일상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던 부분을 개선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거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구 전문 브랜드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 운영과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특히 고가의 제품도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저스틴퍼니처는 ‘엘런 가죽소파’부터 ‘피오나 통 세라믹 식탁', '허쉬 우드슬랩 식탁', '루니 아쿠아스웨이드 소파' 등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셀프 인테리어 가벽 ‘리파 인테리어 가벽’ 등을 개발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회사, 카페, 식당 등 기업을 대상으로 납품 문의 및 진행도 이어가고 있다.

저스틴퍼니처 측은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저스틴퍼니처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더 나아가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겠다. 또한 보다 높은 만족도 서비스 품질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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