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고급 자재 사용하고 튼튼한 내구성을 생각한 가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아로미가구는 고객에게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로미가구는 고객에게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로미가구가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가구(소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로미가구

지난 1988년 설립한 아로미가구는 소파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1+1+3 소파 500조 납품, 94년에는 상일리베가구과 협력업체 제휴를 맺으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아로미가구는 소파 제작에 이어 가구업계에서도 탄탄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2005년 아로미소파에서 아로미가구로 상호를 변경하고 고품질 가구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아로미가구의 소파는 고객에게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 자재 사용부터, 튼튼한 내구성을 생각한 디자인까지 장착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자재와 인증받은 가죽과 패브릭을 사용해 제품의 질을 끌어올려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