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조국 아들 의혹도 전방위 수사···아주대 로스쿨 압수수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권혜림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23일 오전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이 지원했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오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학팀 등에 수사팀을 보내 조 장관 아들 조모씨의 입학지원 서류를 확보 중이다. 조씨는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의 허위 인턴활동증명서를 대학원 진학 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