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종 동확보|세개 J아마복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한국이 제5회 세계주니어 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10개체급중 8명의 선수가 초반 탈락하는 부진 속에 밴텀급의 김명종 (김명종·동원고)이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은 14일 푸에르토리코산후안에서 벌어진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미국의 웰라를 판정으로 제압, 4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