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복, 세계인의 옷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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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11일 낮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右)이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탤런트 양미경씨(左)와 아나운서 김병찬씨(中)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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