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도 응시한 디지털 과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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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성균관 대성전 앞뜰에서 '디지털 알성시(謁聖試) 과거마당'이 열렸다. 도포와 두건 차림으로 참가한 외국인들이 시관(試官 (左))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상을 가다듬고 있다. 디지털 알성시에는 시와 한시를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영시, e-Sports(스타크래프트 게임), 정보기술(IT) 부문도 추가됐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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