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사건 진술 김대중씨 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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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연합】김대중 평민당 총재는 73년 자신의 납치사건과 관련한 일본수사당국의 피해자 진술요청을 거부했다고 경시청공안부가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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