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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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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호 31면

“기록은 만족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노르딕스키 대표인 이도연(46·여) 선수, 10일 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6㎞ 좌식 종목에서 12위(26분 11초 30)로 골인한 뒤.

“슬프고 힘겨웠던 역사가 다시 없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1주년을 맞은 10일 바른미래당권성주 대변인이 내놓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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