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심에서 생태탐사 즐겨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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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천변의 식물과 물고기 등 하천생태를 관찰하고 수질검사 등을 직접 해보는 '양재천 생태탐사교실'이 24일 시작됐다. 매주 금요일 서울 서초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출발해 2시간 동안 생태 전문강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생태교실에 참가한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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