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하이라이트] 경쟁은 과열되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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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힙합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시 엘리엇이 힙합 스타를 키워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경쟁 때문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점점 험악해진다. 유명한 안무가 하이 햇을 초청해 후보들이 춤과 랩, 노래를 잘 소화하는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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