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불량 새 5000원권 7장 또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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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3일 리콜 조치한 1517만 장의 새 5000원권을 조사한 결과 7장의 불량 지폐를 추가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5장은 홀로그램이 없는 것이고, 2장은 홀로그램이 절반만 부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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