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들이 2일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1.3명에 비해 어린이 사망자 비율이 무려 3배에 달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779명 중 1학년 학생이 227명으로 35.6%를 차지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초등학교 학생들이 2일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1.3명에 비해 어린이 사망자 비율이 무려 3배에 달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779명 중 1학년 학생이 227명으로 35.6%를 차지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