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군, 미 공군 주관 레드플래그 훈련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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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했다.  KF-16 전투기 6대가 6월 27일(화) 오전 9시(한국시간), 모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6월 3일(토),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로부터 급유를 받으며 태평양을 횡단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3일(토),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로부터 급유를 받으며 태평양을 횡단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3일(토) 새벽 3시경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착륙하고 있다. 알래스카 현지 백야로 인해 설산이 붉게 보이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3일(토) 새벽 3시경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착륙하고 있다. 알래스카 현지 백야로 인해 설산이 붉게 보이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3일(토),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 착륙한 후 훈련요원들이 태극기를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3일(토),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 착륙한 후 훈련요원들이 태극기를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한국 공군 정비요원이 KF-16 전투기에 장착할 정밀유도폭탄 GBU-10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한국 공군 정비요원이 KF-16 전투기에 장착할 정밀유도폭탄 GBU-10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한국 공군 조종사들이 임무를 마친 후 함께 걸어오고 있다.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한국 공군 조종사들이 임무를 마친 후 함께 걸어오고 있다.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국내 1호로 양성한 국제공인 JTAC 요원 김종혁 대위가 미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6월 12일(월)~23일(금)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국내 1호로 양성한 국제공인 JTAC 요원 김종혁 대위가 미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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