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정면이 새로와 집니다

좋은 신문은 좋은 가정을 만듭니다. 중앙일보가 그런 신문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에 필요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일보 여성·가정면은 새봄 들어 지면이 더욱 알차고 풍부해집니다.
이번 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고정난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부 이재교실>
액수가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은행에 맡겨 놓기는 아까운 돈을 어떻게 늘려 나갈 것인가를 자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합니다.

<인기여성만화『리틀 이브』>
미국「졸리터」여사의 인기 여성만화『리틀 이브』를 새로 연재하여 피곤한 주부들에게 유머를 선사합니다.

<레이디 영어>
주부 중심의 생활영어 회화 코너로 시사영어사가 정선, 제공합니다.

<우리 집 일기장>
가장 또는 주부가 직접 쓰는 가족일기로 식구 사이의 훈훈한 대화, 이웃간의 따뜻한 정이 실립니다.

<화제의 책>
가정생활이나 자녀교육, 또는 여성 교양을 위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생활의 멋>
패션·실내장식 등 도시생활에서의 아름다운 치장 방법을 소개합니다.

<생활 속의 전통>
우리의 의식주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전통의 향기를 현장 취재 형식으로 엮어냅니다.

<요즘 어떻습니까>
원로 여류명사를 탐방, 근황과 아울러 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듣는 코너입니다.
이밖에도 기존 고정난인「이렇게 산다」「오늘을 사는 지혜」-예,「창가에서」등은 게재면이 확대되고「손거울」「주부영양학」「활동하는 여생들」「화제의 여성」「우리집 식탁」등도 더욱 정성을 기울여 제작합니다.

<중앙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