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강서 복합재난 가상훈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기사 이미지

민·관·군 합동 복합재난 가상훈련이 27일 서울 한강 원효대교 남단 주변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수방사·경찰 등 47개 기관에서 1187명이 참여했다. 군과 소방 대원들이 원효대교 상판이 폭발, 붕괴하고 아래를 지나가던 여객선이 표류하는 상황에서 승객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정동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