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파트 채권액 최고 3천2백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가운데 국민주택규모 초과분 3천7백4가구의 채권매입액의 최고는 3천2백만원이며 최하는 1만원으로 나타났다.
평형별로는 35평이 6공구35A1형의 경우 2군에서최고 1천5백50만원, 45평은 3공구45A형 2군에서 최고 2천5백31만원, 55평형은 2공구55A2형의 2군3천2백만원이었다.
평형별 채권평균액은▲35평형이 4백33만원 ▲45평형이5백93만원▲55평형이 6백71만원. 채권청약총액은 1백71억2천8백47만원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