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군변행 1년반만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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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버마 아웅산묘소폭파사건으로 그동안 국립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문공부사진과 직원 임삼택씨(41) 가입원한지 1년5개윕산일만인29일상오 완치돼 마지막으로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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