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부활은 정의의 승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희 김소영총무는 30일 부활절(4월7일) 메시지를 발표, 『기독교 신앙의 출발인 예수의부활은 불의에대한 정의의 승리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하고 예수의 부활로 약슥된 새하늘과 새회망이 이땅에 넘치기를 기원했다.
김총무는 고난·십자가와 함께 기독교 3대진리의 하나이며 죽음앞에서도 절망하지않는 영원한 생명인 부활에담긴 희망과 기쁘의삶이 오늘의 우리모두에게 새삼 되새겨지기를 거듭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