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단 최고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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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화국씨 (70·재일시인)가 28일 일본시단최고의 상인 제35회 H씨상 수상자로결정됐다. 최씨는 지난 78년서울에서 시집 『윤회의 강』을 펴낸바 있다.【동경=신성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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