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공연 백회 기념 바자·심포지엄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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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극단 민중극장은 오는30일 1백회 기념공연을 맞아 바자와 첫날 공연의 수익금을「서울연극연기자그룹」의 활동기금으로 내놓는다.
「꿀맛」공연을 시작하는 30일부터 4월6일까지 코리아극장로비에서 펄쳐지는 바자에는 윤석화·윤소정·정진수씨등 연극인들이 내놓은 의류·음반·액세서리등이 전시, 판매되며 장년층 연극관객을유치하기위한 심포지엄을 30일 하오5시30분 마련한다. 문의(312)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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