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외교사 접합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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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강대 오기평 교수(국제정치학·사진)가 『세계외교사』를 펴냈다(박영사간) .
동·서양 외교사의 접합을 시도하고있다.
외교정책의 결정요인이 복잡해짐에 따라 여러요인들을 상관시켜 고찰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외교행태의 유형개발을 위한 작업도 펴고 있다.
부제를 「비엔나에서 진주만까지」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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