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초청 위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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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 AFP=연합】 「키신저」 전미국무장관은 24일 「레이건」 미대통령이 현단계에서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서기장을 워싱턴으로 초청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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