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차기주미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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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경UPI=연합】 중공 외교부부부장 한서(59)가 차기 주미대사에 임명될것으로 예상된다고 정통한 외교소식통들이 18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중공외교부미주·대양주사장을 지낸 미국문제전문가인 한이 「멀지않은 장래」에 현주미대사 장문보과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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