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냅스터 위치계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로스앤젤레스=연합】미국방성은 앞으로 10년간 15억달러를 투입, 기구상의 어느곳에서도 오차범위 16m이내로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는 냅스터위치계를 미육·해·공군에 2만6천대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가 14일 보도했다.
이신문은 각종 전함·.탱크·항공기뿐만 아니라 보병에도 지급될 냅스터 위치계가 정확한 운행뿐만 아니라 폭격및 포격·지휘능력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