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잠수부들이 바다의 얼음을 깨고 102m 깊이까지 잠수해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잠수는 '러시아 13개 바다 탐험' 프로젝트로, 잠수부들은 영하 1.5도의 수온을 견디기 위해 물이 몸으로 스며들지 않는 드라이 수트를 입었다고 전해졌다.
잠수부들은 80분 동안 진행된 잠수에서 102m 해저에 도달하는데 성공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RT
입력
러시아 잠수부들이 바다의 얼음을 깨고 102m 깊이까지 잠수해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잠수는 '러시아 13개 바다 탐험' 프로젝트로, 잠수부들은 영하 1.5도의 수온을 견디기 위해 물이 몸으로 스며들지 않는 드라이 수트를 입었다고 전해졌다.
잠수부들은 80분 동안 진행된 잠수에서 102m 해저에 도달하는데 성공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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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RT유튜브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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