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전 대사 ‘올해의 니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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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NEAR)학술상위원회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올해의 니어상’을 수상했다. 신 전 대사는 동북아 세력 전환기에 한일관계와 한국 외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신 전 대사와 부인 홍소선씨. [사진 니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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