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여신 미초바, 찌개 앞에서 "오 마이 갓. 진짜 맛있어" 한국사람 다 됐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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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 미초바'
'미초바'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음식에 감탄했다.

지난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갓 ... 진짜 맛있어 ... I want this every day until I'm 4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찌개와 밥을 앞에 두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빈지노와 사랑을 키우고 있다.

'빈지노 미초바'
'미초바'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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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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