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로 월급 줄면 최대 1080만원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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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이달부터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10% 이상 임금이 깎인 근로자에게 연간 최대 1080만원이 지원된다. 정년을 60세로 정한 사업장에서 18개월 이상 일한 55세 이상 근로자가 대상이다. 이 제도는 2018년말까지 3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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